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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클린코드 소감

melpis 2010. 4. 25. 20:57

클린코드 비록 완벽하게 정독하지 못했지만

여기서 하는말은 당연한 말만 써있다.

코드가 너무 복잡해서 읽기 힘들다면....잘못된코드라고 써있다.

역시 내가 바라고 있는대로 써있다 코드는 초보자라도 읽기 쉬어야하고 그속에 묘가 숨어있어야 한다..이게 진정한 고수에

길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 코드를 쉽게 읽을 수있게 만든는 방법들이 써있다.

단순히 돌아만 가는 코드는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중에 그 코드를 고치거나 필요가 있을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고칠 수 있단말인가?

요새 프레임워크들이나 그러한것을 보면 프로그래머의 코드를 줄여주려고 애를 쓰고 있다

과연 왜 코드를 줄여주는가?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너무 당연한 이야기만 써있어서 흥미도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것에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런 기본기를 충실히하면 나는 언젠가

엄청난(?) 존재가 되어있을 것이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이펙티브 자바   와   Seam in action 이다

이것도 역시나 읽고 소감문 쓸게용 ^^;;

여담이지만 근데 이펙티브 자바는 벌써 몇번째 빌려보는지 ㅠㅠ

그치만 책은 아는 만큼 보이나 보나 ....저번에 볼때랑 지금 볼때라 완전히 느낌이 다르고 이해도도 다르다...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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